반려견 키우기 노하우! 공격적인 성향 바로잡기 


[펫타임즈] 반려견을 키우는 초보자들에게 있어서 반려견의 공격적인 성향은 최대 난제로 다가온다. 이러한 난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반려견의 행동을 먼저 파악하고 분석하여 차근차근 고쳐나가야 한다.

 

 

 2014 성남펫페스티벌에서 반려견과 시민이 함께하는 모습(본 내용과 무관) ⓒ 펫타임즈 

 

공격적인 성향은 크게 공포/서열 정리/보호 심리에서 온다. 우선 공포 때문에 취하는 행동은 귀가 눕혀진 상태에서 으르렁거리거나 입술을 씰룩거리는 것으로 공포 대상과 거리를 두고 경계를 취한다. 또한, 목과 등의 털을 부풀리거나 꼬리를 올려 좌우로 흔드는 행동으로 몸집이 커보이게 하는 행동을 취하는 것도 공포로 인한 공격적인 성향이라고 볼 수 있겠다.

 

공포로 인한 공격적인 성향은 공포감을 없애주는 것이 중요한데, 눈을 마주치지 않고 가만히 서있는 것이 반려견의 공포심을 줄여준다고 한다. 이후 공격적인 성향이 나아지면 잦은 칭찬과 먹이를 주는 등의 친밀한 행동을 해주는 것이 바람직하다.

 

반려견은 또한 서열 관계에서 우위를 차지하기 위해서 공격적인 태도를 보인다. 이는 주인보다는 다른 반려견들과의 관계에서 잦다. 이러한 경우에는 복종 훈련을 통해서 공격적인 성향을 줄일 수 있다. 주인의 위치를 우위로 각인시킨다. 주의할 점은 훈련시키면서 절대 폭력이나 심한 다그침은 하지 말아야 하며 시간을 많이 가져서 훈련시킬 필요가 있다.
 
마지막으로, 보호를 위한 공격적인 성향은 집 또는 주인에 대한 보호 본능으로 낯선 이의 접촉을 침입으로 간주하여 취해진다. 일단, 반려견을 진정시키면서 짖음을 자제시켜서 침입자가 아니라는 것을 각인시켜줘야 한다. 심할 경우에는 동물 병원에서 수의사의 진단 하에 체계적인 치료를 받도록 한다.

 

 

 

펫타임즈 뉴스편집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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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반려동물문화 정론지 펫타임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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