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이의 시선에서 바라본 세상 ‘나는 고양이로소이다’

 

[펫타임즈] ‘나는 고양이로소이다’는 일본 근대 문학의 대표인 나쓰메 소세키의 작품이다. 고양이의 시각으로 그리는 인간 세계를 보여준다. 이 고양이는 사람들 사이에서 자신이 고양이라는 사실을 잊는다는 설정을 바탕으로 이야기를 풀어 나간다.

 

 

 

 나는 고양이로소이다 초판 책표지 (사진=일본 문학 전문 커뮤니티) 

 

 

나쓰메 소세키는 이런 고양이를 통해서 그 당시 지식인들에게 반성과 성찰을 일깨워주려 하며, 나아가 사회 전체를 풍자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또한 시대적인 배경을 사람이 아닌 고양이의 시선에서 재미있게 묘사되고 있다는 점에서 독자로 하여금 한번 더 생각하게 해주며 이러한 부분은 당시 문학가들 사이에서 참신하다는 평을 받았다. 더불어, 기존의 우화와는 달리 사람중심의 사회를 묘사하는 고양이라는 주인공의 이야기가 그려지는 모습으로 다른 동물을 소재로 한 문학과는 차별성을 둔다고 할 수 있겠다.

 

이 책에서 말해주는 것은 반려동물에 관한 얘기는 아닐 것이다. 하지만, 한 마리의 고양이가 어떻게 세상을 생각하며 나아가 어떤 교감을 이루게 되는지를 조금이나마 알 수 있을 것이다.

 

나는 고양이로소이다는 1905년 발표되었고 1975년 영화로도 제작되었다.

 

 

 

펫타임즈 뉴스편집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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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반려동물문화 정론지 펫타임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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