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아지 비만! 우리와 함께하는 시간을 위협하는 건강 문제 


[펫타임즈] 작년 해외 언론에 23kg 감량한 닥스훈트 이야기가 소개되면서 강아지 비만과 다이어트에 대한 관심도가 점차 증가하고 있다.

 

 

 

 다이어트가 필요한 강아지  (사진= 해외 커뮤니티) 

 

 

 

강아지 비만이 일으키는 악영향들.

앞서 설명한 것처럼 강아지 비만은 사람과 유사한 합병증을 유발할 확률이 높아진다. 심장병, 당뇨, 관절염, 저항력 약화, 장기 기능 저하 등이 대표적인 합병증인데 비만을 해결하지 않으면 이와 같은 병들을 초래할 수 있다고 전문가들은 말하고 있다.

 

 

 

 

 수중에서의 강아지 운동이 다이어트에 효과적이다. (사진=위키피디아) 

 

 

 

강아지 비만을 줄이는 방법.


앞서 말한 사료를 조절하는 방법과 적절한 운동법을 병행하는 것이 비만에 가장 큰 효과를 가져다준다고 한다. 사람처럼 처음에는 가벼운 유산소 운동(걷기, 느리게 뛰기 등)으로 운동하고, 조금씩 운동량을 늘려나가야 하며 급하게 운동량을 늘리면 오히려 강아지 건강에 해가 될 수 있다. 23kg 감량한 닥스훈트의 수중운동도 가볍게 하면서 관절에 무리가 가지 않아 효과적이라고 할 수 있다.

 

이렇게 사료 조절과 운동을 함께 하여 강아지가 안전하게 다이어트를 할 수 있도록 유도하는 것이 강아지 비만을 줄이는 키포인트가 될 것이다. 물론, 비만이 되기 전에 조절하고 주기적인 운동을 실시하여 예방하는 것이 가장 좋다.

 

아직 국내에서는 반려동물의 다이어트에 대해 심각하게 받아들여지지 않은 실정이다. 우리는 반려동물들의 비만도 매우 심각하다는 것을 인식하고 반려동물과 우리가 함께 하는 시간을 더욱 건강하게 만들어야 할 것이다.


 

 

펫타임즈 뉴스편집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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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반려동물문화 정론지 펫타임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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