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남동구, 올 9월 ‘동물등록제’ 미등록자 집중 단속 돌입

 


[펫타임즈=인천] 올 9월부터 동물등록제를 무시한 미등록자들을 집중 단속한다고 인천 남동구는 밝혔다.

 

동물과 반려인의 정보를 등록해 동물을 유기하거나 잃어버리는 경우를 방지하고자 도입된 동물등록제는 전국적으로 시행되고 있는 제도다. 동물 애호가들과 각 지자체들의 노력으로 많은 반려인들과 동물들이 등록되었지만, 아직까지 지키지 않는 사람들이 있어 인천 남동구는 단속을 실시한다고 14일 발표했다.

 

 

 

 

 9월부터 동물등록제 미등록자 집중 단속에 들어가는 인천 남동구 (사진= 인천 남동구청) 

 

 

동물등록제를 준수하고자 한다면 반려동물과 함께 지정된 등록 대행 동물병원을 방문하여 내장형 무선식별장치 삽입 또는 외장형 무선식별장치를 부착하거나 등록인식표를 부착하면 된다.

 

장애인 보조견은 등록에 대한 비용이 없으며 중성화된 개, 분양된 유기견 등은 50% 감면된 금액으로 등록할 수 있다. 등록제를 준수하지 않는 반려 동물과 반려인은 1차 경고, 2차 20만원, 3차 40만원의 벌금을 내야한다.

 

인천 남동구 관계자는 “동물등록제 시행으로 유기되는 동물의 수가 줄어들고 반려동물 문화와 지원 수준이 높아질 것.”이라 전하며 “동물등록제가 성공적으로 수행될 수 있도록 반려인들의 적극적인 참여가 필요하다.”라고 전했다.

 

 

현재 인천 남동구에서는 11,023마리의 반려동물이 등록되어 있다. 동물등록제 등록 대행 동물병원은 http://animal.g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펫타임즈 뉴스편집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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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반려동물문화 정론지 펫타임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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