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냥이들 600여 마리 도살자 적발, 잔혹한 5월의 충격

 



[펫타임즈=부산] 봄기운이 완연하던 5월 중순 충격적인 소식이 반려 동물계에 전해졌다.

 

 

 길냥이 600여 마리가 도살되어 반려 동물계 뿐만 아니라 여러 사람들에게 충격을 안겨줬다. (사진=위키피디아) 

 

 


지난 5월 21일 길냥이 600여 마리를 도살한 포획업자 A 씨가 불구속 입건되었다는 소식이다. A 씨는 지난해 초부터 입건되기 전까지 부산과 경남 인근 주택가에서 길냥이를 포획해 끓는 물에 담가 도살한 혐의를 받고 있다.

 

A씨가 600여 마리의 길냥이를 포획, 도살한 이유는 고양이를 먹으면 관절에 좋다는 속설 때문인 것으로 밝혀졌으며, 도살한 고양이들을 건강원에 팔아넘긴 것으로 조사 중 밝혀졌다. 안타까운 사실은 도살한 A 씨의 혐의는 일부 인정되어 처벌을 받게 되지만, 유통에 관여한 건강원 등은 현행법상 처벌이 어렵다는 것.

 

이러한 상황 속에서 관련 관계자들은 동물 학대, 도살 등에 대한 처벌뿐만 아니라 이를 판매하고 유통하는 사람에 대해서도 처벌할 수 있도록 현행법 개선에 대한 목소리를 높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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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반려동물문화 정론지 펫타임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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