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려견들의 여름철 건강관리 꼼꼼하게 챙기세요!

 

 

[펫타임즈] 계속 되는 폭염속에 반려견들의 건강에도 빨간불이 켜졌다.

더운 여름 반려견들의 건강한 여름나기에 대해 알아보자.

 

 

▲ 여름철 반려견의 건강 관리르 위해서 음식 섭취에 주의 해야 한다   (사진출처-픽시베이)

 

피부와 음식물 관리가 중요한 여름철

 

고온다습한 여름 날씨 특성상 개의 피부와 음식물 관리가 제일 중요하다. 음식물이나 식사에 있어 우선 배탈의 원인이 되는 과일 등을 멀리하고 청결에 신경을 써줘야 한다. 참외, 수박 등 여름 풋과일은 수분이 많아 대부분의 개, 특히 강아지는 조금만 먹어도 설사를일으키기 쉽다. 자두 등 씨가 있는 과일은 특히 개가 씨를 삼켜 복통을 일으키게 되므로 금물이다. 대형견은 복숭아씨까지 예사로 삼키므로 무심히 개가 보는 데서 먹다 남은 자두, 살구, 복숭아등을 버리는 일을 삼가야 할뿐더러 아예 과일 종류 전체를 개로부터 멀리하는 게 바람직하다.

 

 

▲ 나이가 많거나 장모종의 견들은 특히 열사병에 조심해야 한다.  (사진출처-픽시베이)

 

여름철 죽음을 부르는 병 '열사병'

 

열사병이란 개가 자신의 체온을 낮출만한 능력이 없는 상태를 말한다. 아주 더운날 열 사병이 많이 발생하는데 주로 수분이 부족한 상태지만 가끔 그늘에서도 발생한다. 특히 더운곳에 주차시킨뒤 개를 차안에 두었을 경우가 위험하다. 코가 짧은개(단두종:퍼그, 슈나우져, 보스톤테리어, 시쮸 등), 나이가 많은개 그리고 너무 비만한 개들은 열사병에 예민하다.

 

 

▲ 여름철 반려견을 혼자 차안에 두거나 햇빛 아래 방치해서는 안된다 (사진출처-픽시베이)


 

열사병의 증상과 응급처치 및 예방

 

증상은 아주 다양하며 41도 이상의 체온과 헐떡거림, 빠르고 약한 맥박, 허약, 침울, 허탈 등이 나타난다.

 

처치 : 응급상황일뿐만 아니라 높은체온으로 뇌손상과 죽음을 초래케 되므로 체온을 빨리 떨어뜨려야하므로 찬물로 목욕이나 샤워를 해줘야 한다. 만일 체온이 떨어지지 않으면 냉수 관장을 해줘야한다. 헐떡거림이 조금씩 멈춰지면 얼음이나 찬물을 조금씩 준다.

 

예방 : 적절한 환기, 그늘, 수분이 필요한 더운날씨에 개를 혼자 차안에 두지 말아야 한다.  

 

 

 

펫타임즈 뉴스편집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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