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기 동물 문제에 관심을 갖고 싶다면? 나부터 실천하는 유기 동물 문제 해결 방법


[펫타임즈] 유기 동물 문제가 끊임없이 대두되고 있어 예전에는 개인의 차원에서 진행돼왔던 문제 해결이 지자체 차원으로 확대되고 있다. 반려동물 문화가 증가하는 만큼 유기 동물 문제도 심각한 수준으로 증가하고 있는데 우리는 어떤 노력으로 유기 동물 문제를 해결할 수 있을까?

 

 

 

 남양주 유기동물 보호소에 있는 유기묘 ⓒ 펫타임즈 

 

 

유기 동물 사지 말고 입양하세요.


우선적으로 반려동물과의 동행을 원하는 사람들은 유기 동물 입양을 적극 알아봐야 할 것이다. 아직까지 유기 동물은 더럽고 병들었다는 인식 때문에 아직까지 유기 동물 입양이 활성화되지 않은 부분이 있다. 하지만 지역 유기 동물 보호소와 지자체의 유기 동물 입양 장려 활동으로 점차 인식이 나아지고 입양자들이 증가하고 있는 추세다.

 

우선적으로 유기 동물 문제에 대해서 해결하고자 한다면 나부터 유기 동물 입양에 적극 나서야 하며, 나아가 주위 사람들에게도 유기 동물 입양을 장려해야 할 것이다.

 

 

 소셜 펀딩 서비스 위제너레이션에서 지난 5월에 주최한 유기동물 보호 캠페인(사진=위제너레이션) 

 


유기 동물 보호 모금 캠페인에 동참하자.

소셜 펀딩이라는 비영리사업이 생겨남에 따라 동물 관련된 문제에 대한 모금 캠페인이 늘어나고 있다. 우리는 이러한 캠페인을 통해서 유기 동물뿐만 아니라 다양한 동물 문제에 관해서 관심을 가지게 된다. 이와 동시에 동물에 대한 지식과 정보를 습득할 수 있으며, 조금 더 스마트하게 유기 동물 문제에 다가갈 수 있다는 장점을 지닌다.

 

소셜 펀딩에서의 캠페인 뿐만 아니라 여러 동물 보호 캠페인들이 온라인과 오프라인을 넘나들며 동물 보호 문제에 대한 인지를 촉구하고 있다. 이는 또한 유비쿼터스 시대에 발맞춰 인터넷이 되는 모든 공간에서 휴대 기기, PC 등을 통해 정보 열람 및 참여가 가능하므로 하루에도 수만 번 씩 하는 클릭 중 유기 동물 문제에 대한 캠페인에 할애하는 비중을 높이도록 하자.

 

 

 

 지난 5월 자원봉사 활동에 동행한 펫타임즈 ⓒ 펫타임즈

 


유기 동물 보호소 또는 행사 자원봉사, 보람도 되고 문제 인식에도 좋다.


순천만세계동물영화제, 유기 동물 입양의 날, 그 외 지역 유기 동물 보호소에서 열리는 행사에서는 항상 자원봉사자를 모집한다. 뿐만 아니라 주기적으로 지역 유기 동물 보호소로 많은 자원봉사자들이 자원봉사 활동을 진행한다. 유기 동물 문제에 대한 얘기를 관련 단체나 관계자에게 직접 들을 수 있기 때문에 좀 더 확실하게 유기 동물 문제를 인식할 수 있다는 점이 자원봉사의 가장 큰 매력일 것이다.

 

 

 

이 외에도 유기 동물 문제에 대한 많은 해결 방법들이 해마다 제시되고 있다. 언젠가 이런 문제 해결 방법들이 없어도 될 수 있는 반려동물 문화와 사회를 이룩할 수 있도록 우리는 유기 동물 문제 해결에 지금부터 노력해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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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기 동물을 바라보는 따뜻한 시선, 순천 유기 동물 보호소 '다락방 고양이'

 

[펫타임즈] 반려동물 인구 1,000만 시대가 도래했다. 이는 국내에 반려동물 문화를 점차 발전시킴과 동시에 유기 동물 문제라는 사회적인 역기능을 초래하기도 했다. 책임감 없는 반려인들의 무분별한 유기 때문에 유기 동물은 지역별로 크게 증가하고 있다. 매년 정부 차원 또는 사설로 지역별 유기 동물 보호소가 운영 중에 있지만 녹록지 않은 것이 현실이다.

 

이러한 상황속에서 오직 동물에 대한 애정과 관심을 큰 힘으로 생각하며 운영되고 있는 사설 유기 동물 보호소가 있다고 해서 펫타임즈가 찾아가 보았다.


사설로 운영되고 있는 유기 동물 보호소 ‘다락방 고양이’는 순천에 위치한 유기 동물 보호소 겸 반려동물 카페로 지역 내에서 아름다운 실천을 하는 시설로 알려져 있다. 이들은 지난 2011년 11월부터 별다른 지원 없이 오직 동물에 대한 애정만으로 다락방 고양이를 설립했다고 한다. 그들의 인터뷰를 통해서 다락방 고양이의 뜻깊은 활동들을 알아감과 동시에 반려동물에 대한 인식과 유기 동물 문제의 심각성을 깨닫길 바란다.

 

 

 전남 순천에 위치한 사설 유기 동물 보호소 '다락방 고양이' (사진=다락방 고양이) 

 

 

다락방 고양이 소개
펫타임즈(이하 ‘펫’): 안녕하세요. 다락방 고양이에 대한 간략한 소개 부탁드립니다!


다락방 고양이(이하 ‘다’): 우리 다락방 고양이는 유기 동물들을 위해 운영되는 반려동물 까페와 용품샵이 합쳐진 공간으로 1층은 입양 대기 중인 유기 강아지들이 있고, 2층은 입양 대기 중인 유기 고양이들이 보호 중에 있습니다.

 

우리의 공간은 동물들과 사람들이 선입견을 버리고 어울릴 수 있는 곳이며, 오셔서 카페 이용 또는 용품 구매 등으로 발생되는 다락방 고양이의 모든 수익은 (사) 순천 유기 동물보호소의 운영비와 길고양이 TNR 및 치료비로 사용되고 있습니다.

 

 


다락방 고양이의 설립 계기
펫: 어떤 계기로 운영하게 되셨나요?

 

다: 우리가 다락방 고양이를 운영하게 된 계기는 두 가지 계기에서였습니다.
1. 길고양이들의 밥을 챙겨주고 중성화를 하여 다시 살던 곳으로 돌려보내는 TNR을 조금씩 자비로 돈을 모아 활동하고 있었는데 , 동네 주민들의 격한 반대와 길고양이에게 밥을 주는 것에 대한 일에 대한 충돌이 발생했습니다.


주민들의 이러한 행동들은 대게는 아무런 이유도 없이 불쾌하기 때문에 일어났는데요. 아무런 이유도 없이 싫어하고 죽이는 것에 대해 잘못된 것이란 생각이 들었고, 이에 따라서 동물 보호에 대한 자각심이 높아졌던 것 같습니다.

 

2. 다락방 고양이를 운영하기 전, 많은 동물보호소와 장애인•노인 복지시설 등의 자원봉사를 경험하면서 사람과 개를 보호하는 곳은 점차 증가하고 있지만 고양이와 대형 유기견들을 보호해주는 곳이 마땅치 않음을 알게 되었습니다.

 

보통 고양이와 대형 유기견들은 다루기 어렵고 입양이 잘 이루어지지 않는 경우가 많이 발생하고 있는데요. 일부 몰지각한 보호소에서는 이런 사실을 악용하여 대형 유기견들을 개장수에게   팔아 넘기고 정부 보조금까지 받아내어 부당한 이익을 챙긴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습니다.

 

말 못하는 동물이라고 해서 우리가 이렇게 함부로 해야 할 권리가 있을까요? 우리는 이 물음에 답을 던지기 위해 다락방 고양이를 설립하게 되었습니다.

 

 

 다락방 고양이를 통해 입양된 유기 동물들과 입양자들. 초상권 침해의 우려가 있어 얼굴을 가렸음을 알립니다. (사진=다락방 고양이) 

 

 

다락방 고양이가 진행하고 있는 활동
펫: 다락방 고양이가 유기 동물을 위해 진행하는 활동을 구체적으로 말씀해주세요!


다: 우리는 길고양이 tnr 사업, 로드킬 유기 동물 치료 및 사체 수거 작업, 유기 동물 구조및 보호 관리 중성화 시술 입양활동, 유기 동물 무료미용 등의 유기 동물 지원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펫: 다락방 고양이만의 특별한 프로그램 운영이 있나요?


다: 입양시 신분증 복사와 녹취 사진촬영 등의 절차가 있고 순천유기 동물보호소 카페에 최소 한 달에 한 번 아이의 사진과 소식을 알려야 하는 의무가 있습니다. 까다롭더라도 유기 동물이 사후 입양 시에도 힘들어하지 않도록 관리하는 것이 우리가 해야 할 일이라고 생각하니까요.

 

 

 구조 당시 양파망에 넣어져 버림당한 고양이, 현재 다락방 고양이에서 보호중. (사진=다락방 고양이) 

 


다락방 고양이를 운영하면서 느끼는 점들
펫: 다락방 고양이를 운영하시면서 가장 힘들었던 부분은 어떤 것이 있을까요?


다: 역시 가장 힘든 부분은 보호소 운영비용 마련입니다. 현재 길거리에서 사고가 난 아이들의 치료비와 중성화 시술 비용에 지불한 비용 중 450만원을 아직 못 내고 있습니다. 또한, 호감 대상이 아닌 동물이다 보니 후원자가 드물다는 것과 지역 주민들 중 불쾌하게 생각하는 분들도 일부 있어서 운영을 더욱 어렵게 하고 있습니다.

 

또한 자원 봉사자들이 매우 적고 활동을 하다가 다치는 경우가 많아서 구조활동은 일단 혼자서 진행을 하고 있는 상태입니다. 전문적이지 않더라도 동물에 대한 이해가 있는 자원 봉사자들의 도움이 절실한 때입니다.

 

 

펫: 이렇게 힘든 부분이 많음에도 불구하고 동물에 대한 보호를 멈추지 않는 원동력이 있을까요?


다: 죽어가고 아프던 아이들이 치료를 말끔히 마치고 좋은 가정으로 입양되어 사진이나 소식이 카페에 업데이트 되면 뿌듯함을 느낍니다. 이런 활동으로 인해 점점 많은 사람들이 나와 같은 생각을 가지게 되는 것 같아서 동물에 대한 관심과 보호를 멈출 수 없는 것이지요.

 

 

 찾아온 손님과 즐거운 한때를 보내고 있는 고양이들. (사진=다락방 고양이) 


끝으로
펫: 하고 싶은 말씀이나, 앞으로의 활동 방향에 대해서 설명 부탁드립니다!


다 :2014년 08월 21일부터 순천정원박람회장에서 제2회 동물영화제가 실시됩니다.


이것을 기회로 삼아 길고양이 급식소를 마련하는 서명 운동과 전남 또 전국적인 TNR 시술에 대한 홍보활동을 전개할 예정입니다. 또한, 샵이나 애완동물 경매를 통한 돈을 주고받는 분양이 아닌 반려동물 문화가 잘 확립된 다른 나라들처럼 한국도 전문 *브리더나 유기 동물 보호소에서만 반려동물 입양이 가능하도록 하는 법안이 추진되도록 노력할 것입니다. 동물 애호가 및 관련 업종인분들의 관심 부탁드립니다.
*브리더: 반려동물을 교배하여 자견을 분양하는 직업. 견종을 발전시키기 위해 노력하는 직업으로 반려동물에 대한 전문성을 요구함.

 

반려동물들이 작고 귀여울 때에는 쉽게 돈을 주고 예쁜 인형을 사들이듯 구입하고 크고 보살피기가 귀찮아지면 버리는 사람들 때문에 유기 동물이 생겨납니다. 반려동물에 대한 시장 수요가 있기 때문에 공급은 지속적으로 발생하는데 이런 상황에서 시장의 역기능을 초래하게 되는데 이게 바로 유기 동물 문제라고 할 수 있습니다.

 

해마다 유기 동물은 늘어남과 동시에 마치 반려동물들이 물건인 것 마냥 공급되는 현실이 있기 때문에 문제는 오히려 줄지 않고 있습니다. 미니 티컵 강아지, 불법 입양 등의 문제는 비단 소비자들뿐만이 아니라 공급자에게도 책임이 있음을 인지하고 반려동물 문화가 더욱더 성장할 수 있도록 기틀을 마련하는 것이 저희 다락방 고양이의 궁극적인 목표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살아있는 생명을 어떻게 돈으로 가치를 따질 수 있겠습니까?
우리 주변에서 힘들어하는 동물들의 복지를 위해 다락방 고양이는 항상 노력하겠습니다 .

 

 

 

순천 유기 동물 보호소 다락방 고양이는 현재 전라남도 순천시에서 운영 중에 있다. 다락방 고양이를 통한 입양 또는 후원 관련된 사항은 다락방 고양이 카페(http://cafe.naver.com/suncheoncat/)에서 자세히 확인할 수 있다.

 

 

 차에 두번이나 치인 후 구조된 기쁨이. 현재 다락방 고양이에서 보호중. (사진=다락방 고양이) 

 

 

 

 다락방 고양이의 내부 시설을 보면 유기 동물들이 편하게 지낼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한 것이 느껴진다. 

(사진=다락방 고양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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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다마네기다 2014.08.05 23:18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ㅎㅎ 귀엽고 잼나네요~~♡

 

앞을 못 보는 고양이와 남자를 무서워하는 강아지, 그들에게 필요한 것은?

 

5월 29일 위제너레이션 주최 유기동물 보호소 자원봉사 이벤트 개최



[펫타임즈] 지난 5월 29일, 소셜 기부 사이트 위제너레이션이 준비한 안혜경•배다해와 함께 하는 봉사활동이 진행되었다.

 

이번 행사는 지난 4월 30일 위제너레이션에서 진행된 유기견 치료비 지원 캠페인과 종견장 모견 지원 캠페인의 일환으로 개최되었으며, 연기자 안혜경, 가수 배다해와 함께 캠페인에 참여한 사람들 중 선택된 11명의 자원봉사자들이 참여하였다.

 

이번 행사에서 펫타임즈는 취재 기자로서 다가가지 않고 유기 동물을 진심으로 위하는 시각에서 바라보고자 취재 기자로서가 아닌 자원봉사자로서 동행하였다.

 

 

 

 

 남양주 유기 동물보호소 ⓒ 펫타임즈 

 

 

대한민국 최고이자 최초의 선진형 보호소


참여한 사람들이 처음 방문했을 때, 대부분 놀라워했던 것은 남양주 유기 동물보호소의 시설 상태였다. 생각보다 깔끔한 외부와 잘 구성되어 있는 내부 시설은 동물을 사랑하는 정기 후원자들과 동물 자유연대의 노력으로 하나하나 구성될 수 있었던 것.

 

3층으로 구성된 시설에는 1층 대형 견사, 2층 중형 견사, 3층 소형 견사와 고양이 묘사가 있었는데 견사마다 5개의 방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2마리에서 3마리의 유기 동물들이 함께 생활하도록 만들어져 있다.

이번 자원봉사 프로그램은 이 훌륭한 시설에서 유기 동물들과 참여한 자원봉사자들이 함께 공감할 수 있도록 진행되었다.

 

 

 

 자원봉사에 참여한 연기자 안혜경(오른쪽 위와 왼쪽 아래)과 가수 배다해(왼쪽 위와 오른쪽 아래)의 모습 ⓒ 펫타임즈 

 


연기자 안혜경, 가수 배다해의 참여, 연예인이 아닌 동물을 사랑하는 사람으로서 참여한 뜻깊은 행사


이번 행사에는 연기자 안혜경, 가수 배다해의 참여로 화제가 되었다. 이들은 연예인의 이미지를 깨고 한 사람의 동물 애호가로서 봉사에 임했고, 이러한 모습은 참여한 모든 사람들의 귀감이 되었다.


또한, 이들은 이번 행사 때문이 아니라 자주 유기 동물보호소를 방문하여, 유기 동물들과 소통하고 익숙한 이유때문인지 유기 동물들이 거부감 없이 이들의 손길을 받아들였다. 연예인이기에 조금 불편할 수도 있을 법한 자원봉사자들과의 커뮤니케이션도 유기 동물을 통해 하나가 되었고, 산책 시 이들이 보여준 모습은 그 자리에 있던 모든 사람들을 흐뭇하게 하였다.


 

 

 

 방에 있는 동물들을 바라보는 자원봉사자들 ⓒ 펫타임즈 

 

 

가장 필요한 봉사활동은 유기 동물들에게 사람의 따스함을 느끼게 해주는 것

 

보호소 담당 간사님은 “청소나 시설 관리나 프로그램도 중요하지만 우리 유기 동물에게 필요한 것은 사람의 따뜻한 손길”이라고 말씀하셨다. 봉사활동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유기 동물들에게 사람의 따스함을 느끼게 해주어 유기 동물과 사람 간에 깨진 연결고리를 다시 만드는 것이라고 자원봉사자들에게 교육하였다.

 

어렸을 때부터 눈이 멀어 안 보이는 고양이, 남자 주인들에게 학대를 받아서 남자를 무서워하는 강아지, 주인의 방치로 인해서 마음에 멍이 든 강아지 등 대부분 사람에게 상처를 받고 보호소로 구조된 동물들이 그들의 울타리 안에서 보호받고 있다. 이번 자원봉사의 가장 큰 핵심은 강아지들과 뛰어 놀고 어루만미며, 사람에게 상처받은 동물들에게 다시 한번 사람에 대한 믿음을 심어주는 것.

 

처음에는 자원봉사자들의 손길에 겁을 먹고 짖거나 물려고 하는 동물들도 있었지만, 자원봉사자들의 노력으로 사람의 품에서 사람의 손길을 느끼고 소통하는 것에 있어 익숙해졌다. 자원봉사자들도 이런 모습에 보람을 느꼈고, 유기 동물들도 다시 한번 마음을 열고 행동할 수 있었던 시간이었다.

 

 

 

 이번 행사에 참여한 자원봉사자들 단체 사진 (사진 제공=위제너레이션) 

 

 

 

 

자원봉사로서 서투를 수도 있을법한 상황에서도 봉사자들은 동물들과 빠르게 친화되었고 스태프, 참가자 구분되지 않고 동물을 사랑하는 한 사람으로서 모두가 행사에 임했기 때문에 아름다운 장면들을 연출할 수 있었던 것이 이번 행사의 평이 될 것이다.

 

이번 행사를 통해서가 아니라 앞으로도 자주 찾아올 것이라는 자원봉사자들끼리의 얘기들이 전달되면서 참여한 모든 사람들에게 훈훈한 면모도 볼 수 있었다.

 

앞으로도 유기 동물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을 당부하면서 자원봉사 프로그램은 아름답게 종료되었다. 위제너레이션에서 준비한 이번 캠페인은 오는 6월 초 후원자들 토크 콘서트를 마지막으로 이번 캠페인에 구성된 모든 행사가 마무리되며 구체적인 추후 프로그램이 없지만 앞으로도 이러한 좋은 취지의 행사를 꾸준히 만들어나가겠다고 위제너레이션 측은 전했다.

 

우리에게 앞으로 유기동물보호소에 대한 봉사활동과 관심도 중요하겠지만, 무엇보다 유기동물들이 줄어들지 않고 있는 이유에는 인간의 이기심과 탐욕이 만들어낸 강아지공장으로 불리는 '퍼피밀'과 같은 시설이 한몫 하고 있다고 필자는 평소 생각한다.

 

또한, 더불어서 한 생명을 평생 책임지지 못하는 무책임한 일부 인간들의 충동적인 입양은 반려동물문화가 선진화 되어가고, 결국 유기동물이 생겨나지 않도록하는데 선행되어야할 우리의 숙제일지 모른다.

 


 

 

 * 퍼피밀 (Puppy Mill)
퍼피밀 이란 대규모의 상업적 개 번식 기업으로 개들의 건강과 행복 보다는 금전적 이윤을 최우선시 합니다. 퍼피밀 내에서의 번식은 유전적 특성 등을 고려하지 않은 채 행하여지므로 선천적, 유전적 결함을 가진 개들이 계속적으로 태어나는 것을 방치합니다.
퍼피밀 강아지들은 일반적으로 거리의 노점상, 애완견 샵, 온라인 매장, 또는 일부 동물병원 등을 통해 판매됩니다. 중간상인 또는 중개인을 거쳐 판매가 이뤄지며 태어난 지 불과 6~8주면 하나의 상품으로 판매됩니다. 상인들이 내미는 퍼피밀 강아지들의 혈통 기록은 대부분 허위입니다.(동물사랑실천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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펫타임즈가 가본 제16회 KOPET 2014 SPRING, 반려동물을 위한 행사 둘러보기

 

[펫타임즈] 지난 5월 11일 양재동 aT 센터에서 개최된 제16회 KOPET 2014 SPRING 2014(이하, 코펫쇼)의 현장을 방문했다. 반려동물과 관람객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행사이기 때문에 뜻깊은 자리였던 코펫쇼는 반려동물에 관한 제품 및 서비스를 직접 체험하고 그 자리에서 판매가 이루어지는 페어(Fair) 행사였다.

 

 

 

 aT 센터에서 열렸던 KOPET 2014 SPRING ⓒ 펫타임즈 

  

 

5월 9일부터 3일동안 진행된 코펫쇼는 국내 반려동물시장의 확대를 증명이라도 하는 듯 3일간 뜨거운 관심과 사랑을 받았다. 3일 동안 사람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았음은 물론, 참가 업체 부스에서 이뤄지는 제품 판매도 폭넓게 진행되었다.

 

 

 

다양한 참가업체, 교육/서비스/제품 등에 아우르는 다양한 반려동물 컨텐츠 구성

 

반려동물시장이 점차 커지면서 관련 산업들도 발전 및 확대를 거듭하고 있다. 이번 코펫쇼에서 다양한 업체들이 참가했다는 사실이 이 얘기를 뒷받침해준다. 특히, 서울호서전문학교와 같은 교육단체의 프로그램이 인상이 많이 깊은 대목이었다. 반려동물이 꼭 강아지와 고양이로 한정되어 있는 것이 아니며, 반려동물에 관한 교육기관의 전문 교육 시행, 전문 인력 양성의 필요성을 확인시켜주었다.


뿐만 아니라 서비스와 제품 분야에서도 다양한 상품들의 전시로 제품 성격이 중복되는 부스가 적어서 관람객들에게 부스마다 새로운 흥미로 다가갈 수 있게 했다는 것이 이번 전시 부스에 대한 평이다.

 

 

 

 

 코펫쇼에서 다양한 프로그램을 선보인 서울호서전문학교의 부스 ⓒ 펫타임즈 

 

 

 

반려동물을 위한 자리인 만큼 반려동물을 위한 배려와 반려동물 에티켓이 돋보여


반려동물에 관한 에티켓과 주최 측의 배려도 많이 돋보였는데, 반려동물을 동반한 관람객들 중 목줄을 차지 않은 관람객의 수가 적었고, 반려동물 전용 화장실과 카페테라스 등 반려동물과 동시에 관람객들이 잠시 쉬어가는 공간 확보에 충실했다.

 

이는 반려동물시장과 문화가 점차 성숙해지고 있다는 것을 보여주는 부분으로 주최 측과 관람객이 함께 만들어낸 바람직한 행사 분위기로써 누구나 만족할 수 있는 행사의 모습을 보여주었다.

 

 

 

 

 코펫쇼에 위치한 반려동물 전용 화장실 ⓒ 펫타임즈 

 

 

 

 

 

전체적으로 성공적인 행사, 하지만 아쉬운 부분도 있어


aT 센터는 컨벤션, 전시회, 페어 등에 최적화되어 있는 곳이다. 하지만 활동성이 많은 반려동물들에게는 조금은 좁게 다가왔다는 것이 작은 옥에 티라고 할 수 있겠다. 물론, 이를 잘 대처하고 진행한 진행요원들 덕분에 순조로운 관람이 진행되었지만 다음 코펫쇼에서는 이런 부분을 참고하여 조금 더 공간을 넓게 활용하여 활동이 편하도록 조성되었으면 하는 바람이다.

 

 

 

 반려동물 전용 드라이룸을 구경하는 모습 ⓒ 펫타임즈 

 

 


아쉬운 부분도 있었지만 전반적인 프로그램이 매우 성공적이었다는 평이 지배적이다. 올겨울 KOPET 2014 WINTER라는 이름으로 열리는 겨울 행사에서도 이런 성공적인 모습을 보여줄 것이라는 기대가 크다. 또한, 앞으로 반려동물시장과 문화를 선도해나갈 코펫쇼의 행보가 주목되는 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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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책하고 싶은 거리, 구로 거리공원 


[펫타임즈] 구로구 구로동에 위치한 거리공원은 길게 조성된 산책로로 유명한 곳이다.

 

 구로구 구로동에 위치한 거리공원의 모습 ⓒ 펫타임즈 

 

거리공원은 1982년 주민들의 건강한 여가 생활 촉진의 이유로 조성된 곳이다. 이 곳을 이용하는 사람들에게 산책, 운동, 나들이 등의 활동을 할 수 있도록 잘 조성되어 있으며 ‘도심 한가운데에서의 안식’을 느끼게 해준다. 인근 주민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고 있으며 최근에 들어서는 꽃놀이와 산책 등으로 다른 지역 시민들도 많이 찾고 있는 추세다.

 

이곳을 반려동물과의 놀이 장소로 추천하는 이유는 이 주변에 사는 주민들과 밀접한 연관이 있다. 구로 거리공원 인근에는 사무 밀집 지역으로 유명한 디지털단지가 있으며, 1인 가구가 많이 살고 있는 신림과 신도림의 중간 지역에 위치해있다. 


또한 마음의 편안함을 얻음과 동시에 혼자 사는 외로움을 덜하고자 반려동물을 키우는 인구도 많이 거주하고 있다. 이러한 주변 환경에 맞추어 가까운 거리공원에서 반려동물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자 시민들의 방문률이 증가하고 있다.

 

취재 차 이곳을 방문했을 때에도 서로 산책하던 강아지들끼리 부대끼면서 흐뭇한 모습을 연출하는 것을 볼 수 있었다. 또한 심어진 가로수와 운동 시설들, 무선 인터넷이 설치된 정자 등의 공원 시설들은 여느 공원 못지않게 반려동물들과 시민들이 교감할 수 있도록 편의 시설들을 갖추고 있다.

 

자신이 마음의 안식과 반려동물과의 즐거운 시간 두 가지를 놓치고 싶지 않다면, 거리 공원에서 이 두 가지를 모두 얻을 수 있도록 하자.

 

거리공원은 지하철 2호선 대림역 4번 출구에 위치해있다. 산책 시, 목줄 착용과 반려동물 배설물 처리에 대해 철저히 준비하는 것은 필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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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장 사상충, 좋아진 날씨에 찾아오는 불청객!


[펫타임즈] 최근 날씨가 좋아짐에 따라 반려견과 함께 산책을 즐기는 사람들이 늘면서 심장 사상충에 대한 주의를 요하고 있다.

 공원에서 산책 중인 강아지 (사진제공=해외 반려동물 커뮤니티) 


심장 사상충은 모기에 기생하는 실벌레로 모기와 접촉하기 쉬운 반려견의 몸속에 침투하여 일정 기간 잠복하다가 혈관을 타고 심장과 폐를 공격하는 무서운 질병이다.


심장 사상충이 심할 경우 반려견을 사망에 이르게 할 정도로 무서운 질병으로 미리 알고 예방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


 반려견의 혈관을 타고 이동하는 심장 사상충  (사진제공= 해외 반려동물 커뮤니티

  

심장 사상충 초기 증상으로는 면역력의 감퇴/체중 저하/무기력감 증대/기침/호흡 곤란/빈혈/황달 등이다. 


심장 사상충을 예방하는 방법으로는 모기 등의 벌레와의 접촉을 최대한 차단하고 실내•외 할 것 없이 조심해야 한다. 또한, 꾸준하게 병원에서 심장 사상충 예방접종을 실시하여 심장 사상충의 기생을 막도록 주의하도록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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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한 반려견의 입양을 위해서는

 

- 집안의 환경에 어울리는 반려견의 종류선택

- 잠복기 있는 전염병은 분양후 주의깊게 살펴봐야


[펫타임즈] 반려견을 키울 때에는 늙어서 죽을 때까지 끝까지 책임지겠다는 결심이 필요하다. 그렇기 때문에 충분한 시간을 가지고 고민하고 생각해야한다. 특히 어떤 반려견이 건강한 반려견인지 어떻게 고르고 데려오는지를 살펴 보는 것은 매우 곤혹스러운 문제다.

 

(사진제공=온라인커뮤니티) 

 

반려동물을 키울 때 가장 먼저 결정해야 할 것은 반려견의 종류이다. 강아지들 마다 제각각 특성들이 있기 때문에 그 특성과 집안의 환경이 어울리는지를 살펴보아야 한다. 


가령 활동성이 있고 몸의 크기가 큰 종류의 경우 집이 넓거나 마당이 필요 하다. 대형견을 좁은 집에서 키우게 되면 보호자 뿐만 아니라 반려견도 스트레스 받기 때문이다. 활동성 있는 반려견을 키울 경우에는 충분히 활동을 할 수 있는 공간을 확보해야 한다. 


그리고 함께 운동을 해줄 시간을 낼 수 있는지도 고려해야 한다. 특히 아파트 같은 공동주택에서 반려동물을 키우게 될 경우짖는 목소리가 너무 큰 경우 민원의 소지가 되고 이웃 간에 불화의 원인이 되기도 한다. 


물론 개들이 심하게 짖는 것은 품종과도 연관이 있지만 그보다는 적절한 교육을 시키지 않았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반려동물을 키울 때에는 처음부터 지속적으로 교육을 시켜주어야 한다.

 

 

(사진제공=온라인커뮤니티) 

 

알러지가 심한 사람들은 개털이 많이 빠지는 종은 피하는 것이 좋다. 털이 짧은 퍼그나 페키니즈, 미니어쳐 핀셔, 코카스파니엘 종류는 오히려 털이 더 빠지고 그에 비해서 푸들이나 말티스 등의 품종이 털이 덜 빠지는 종류다. 


그래서 아파트에서 많이 키우는 품종은 시츄, 말티스, 푸들, 요크셔테리어와 같은 종류다. 이 종류들은 반려동물을 처음 집에서 키울때 가장 무난한 종류들이다.


 

작은 강아지보다는 건강한 강아지를 데려오자.


동물보호법에는 만2달 이상 된 강아지만 분양을 하도록 되어 있다. 그런데 현실은 그렇지 않다. 강아지 번식장에서는 빠르면 30일 보통은 40일이 조금 넘은 강아지들을 경매장으로 내보낸다. 이런 강아지들 중에는 이빨도 나지 않은 아이들도 있다. 이렇게 작고 어린 강아지들을 '티컵 강아지'라고 파는 곳이 있다.

 

확실히 말을 하면 티컵 강아지라는 것은 없다. 작은 강아지를 원하는 사람들의 요구에 맞춰져 작은 개를 교미시켜 작은 강아지를 만들어내는 것이다. 건강한 개들은 종의 표준적인 크기와 몸무게를 갖고 있다. 선천적으로 건강에 문제가 종종 있는 작은 강아지들이 많다.

 

 

(사진제공=온라인커뮤니티) 

 

강아지의 성장 기준은 이빨을 보면 알 수 있다. 이빨이 전혀 없고 잇몸만 있는 강아지는 이제 막 젖을 땐 강아지들이다. 그런 강아지들은 사료도 잘 먹지 못하고 바뀐 환경에 적응을 하지 못해 아픈 경우가 많다. 그러니 일단은 강아지의 잇몸에 이빨이 어느 정도 생겼는지를 보고서 선택을 하자.

 

그리고 나서 선택의 주안점은 강아지가 잘 뛰어노는지, 또 사료를 줬을 때 잘 먹는지를 살펴봐야 한다. 강아지가 진열장에서 잘 움직이지 않고 움츠리고 있다면 몸 상태가 안 좋을 가능성이 높다. 강아지는 약한 생명이기 때문에 약간의 스트레스에도 몸 컨디션이 떨어질 수도 있고 또 쉽게 회복될 수도 있지만 회복이 되지 않는 수도 있으므로 지켜보는 것이 좋다.

 

(사진제공=온라인커뮤니티) 


 

■ 눈과 항문 등을 꼼꼼하게 살펴보자


건강한 강아지를 쉽게 구별하는 방법은 항문주위를 살펴서 설사의 흔적이 있는지, 코 주위에 누런 콧물이 묻어있지는 않은지를 살펴보는 것이다. 특히 환절기와 겨울철에는 홍역이나 신종플루와 같은 호흡기 질환을 앓는 강아지들이 많기 때문에 주의해야한다.

 

 

 (사진제공=온라인커뮤니티) 

 

 

특히 어린 강아지들이 쉽게 걸리는 파보바이러스성 장염이나 홍역과 같은 전염병들은 집중적인 치료를 한다고 하더라도 죽는 경우가 빈번히 발생하는 무서운 병들이다.그런데 문제는 전염병은 바이러스를 통해서 전파되기 때문에 눈에 보이지 않는다는 것이다. 번식장에서 처음 강아지를 분양하는 곳으로 데려왔을 때에는 건강했는데 언제 전염병에 옮았는지 알 수 없다는 것이 분양하는 어린 강아지를 관리할 때 어려운 부분이다.
 

파보바이러스성 장염은 감염이 되더라도 바로 증상이 나타나는 것이 아니라 며칠간의 잠복기를 거친 후 증상이 나며, 갑자기 사료를 먹지 않고 구토와 설사를 한다면 일단 파보바이러스성 장염을 의심해봐야 한다. 관련 증상이 보이면 빨리 동물병원에 데리고 가야 하며, 예방접종으로 예방할 수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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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동물과 함께 하면 좋은점은?

 


[펫타임즈] 반려동물들과 함께 하는 것이 사람에게 특별한 건강함을 주기도 한다. 애완동물은 알레르기와 천식의 원인으로 지목되기도 한다. 하지만, 오히려 강아지와 유년기를 보내는 것은 면역력을 강화시키고 천식과 관련된 알레르기의 위험을 낮추는 것으로 나타났다. 뿐만 아니라 반려동물을 키우는 것만으로 아이들이 ‘돌봄’에 대해 자연스럽게 배우며 책임감을 가지게 된다.

 

(사진제공=온라인커뮤니티) 

 

 

■ 반려동물과 함께하면 정서적으로 안정이 된다.


반려동물과 함께 지내는 사람은 그렇지 않은 사람보다 느끼는 외로움의 크기가 작다. 또한 사람들은 대화를 하거나 사회적 관계를 맺을 때 혈압이 증가하거나 예민해진다. 반려동물과 지내며 형성된 친밀감은 신경질적인 감정을 줄여주어서 사교성을 높여주는 역할을 한다.

 

(사진제공=온라인커뮤니티) 

 

 

반려동물과 함께하며 생기는 강력함 유대감과 정서적인 안정감은 스트레스를 감소시키고, 나아가 우울증을 개선하는 데도 큰 효과가 있다. 주의력 결핍장애 아동(ADD: attention deficit disorder)의 경우에는 학습에 집중하는 것에도 도움이 된다고 하여 동물 보조 치료를 병행하는 경우도 많다.

 

 

(사진제공=온라인커뮤니티) 

 


반려동물과 함께 하면 신체적으로 건강해진다.


반려동물을 기르는 사람은 기르지 않는 사람보다 병원에 가는 빈도나 의료비 지출액이 적은 경향이 있다. 나이가 많은 사람들에게는 반려견과 하는 산책은 혼자 하는 산책보다 훨씬 긍정적인 효과가 있다. 그렇게 일정한 속도와 시간으로 서로에 맞춰 걸어가는 시간을 정기적으로 갖는 것이 비만율을 줄인다는 연구결과도 있다.


 

 (사진제공=온라인커뮤니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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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반려동물과 함께 할 자격이 있는가?

 

- 반려동물 키우기 전 꼭 먼저 생각해보자

- 자칫 충동으로 들일 경우 후회 할수도


 

[펫타임즈] 반려동물을 키우기 전 꼭 먼저 생각해 봐야 할것이 있다. "나는 반려동물과 함께 할 자격이 있는가" 1인 가구가 늘어나는 요즘에는 집에와서 함께 대화하고 함께 살아가는 동물이상의 가족이나 친구의 존재인 반려동물. 반려동물이 우리 삶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커지는 만큼 처음 반려동물을 들이고자 할 때는 책임감을 가지고 선택하는 것인 가장 중요하다.



 

 (사진제공=온라인커뮤니티)


 

■ 나에게 반려동물과 함께 할 충분한 시간이 있을까?

 

반려동물은 주인의 관심과 애정이 필요한 존재다. 먹는 것, 운동하는 것, 노는 것 등 모두 주인과 함께 하기 때문에 반려동물과 함께할 충분한 시간이 있는가에 대해서 고려하는 것은 매우 중요하다. 주인의 충분한 관심과 사랑은 반려동물의 건강과 행복을 위해서 꼭 필요한 것이다.

 

밥주기, 함께 운동하고 훈련하기, 매일 빗질하고 정기적으로 목욕해주기 등 어찌보면 귀찮을 수도 있는 일거리들을 자청하는 것이기 때문에 충분한 시간과 에너지가 있는지 체크해보는 것은 정말 중요하다. 단순히 외롭다고, 혹은 동물이 너무 귀엽다고 반려동물을 들인다면 나중에 후회할 수도 있다.


 

(사진제공=온라인커뮤니티) 

 


■  반려동물과 함께 할 수 있는 비용을 기꺼이 감당할 마음이 있을까?

 

반려동물을 기르는 것은 새식구를 들이는 것이나 마찬가지이기 때문에 이에 따르는 비용이 발생하는것은 당연하다. 사료와 공간, 병원 방문과 예방 접종 그리고 털관리 등 반려동물과 함께 하기 위한 비용도 만만치 않은 것이 사실이다. 이런 비용을 기쁘게 감당할 마음이 갖춰져 있는지를 확인해보는 것도 중요하다.


 

(사진제공=온라인커뮤니티) 

 

 

■  나는 반려동물과 함께 할 수 있을만큼 지식이 충분할까?

반려동물과 함께 할수 있을만큼 충분한 지식이 준비되었는지 확인해보는 것 또한 중요하다. 공공장소에서의 예절 뿐만 아

니라 생애주기에 따라 필요한 체크사항 등에 대해서 꼼꼼하게 알고 나서 반려동물을 들이도록 하자.


인터넷을 통해서 종종 보게 되는 귀여운 반려동물의 모습을 보면 지금 당장이라도 식구로 들이고 싶은 마음이 들지도 모

른다. 하지만 반려동물 역시 소중한 생명이고 감정을 느낄 수 있는 동물인만큼 내가 진정 반려동물과 함께 할 자격이 있는

지 생각해 보는 것이 중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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씻기 싫은 강아지의 처절한(?) 몸부림

 

 

▲씻기싫은강아지 ⓒ 온라인커뮤니티

 

[펫타임즈]씻는 것이 몹시 싫은  강아지의 사진들이 네티즌들에게 화제다. 위의 사진은 씻기가 싫어 수도꼭지 뒤에 숨어 있는 강아지 사진이다. 온몸이 물에 젖은 강아지 한마리가 씻지 않으려고 주인을 피해 수도꼭지 뒤에 숨어있는 강아지의 모습이 목욕을 시키는 주인이 원망스러운 듯 고개를 돌리고 있어 누리꾼들의 웃음을 자아낸다.

 

▲씻기싫은강아지 ⓒ 온라인커뮤니티

 

위 사진은  목욕을 하기 싫은 강아지가 욕조에 들어가지 싫어 안간힘을 쓰는 모습이 담겨 있다. 사지를 벌린채 욕조에 매달리며 온몸으로 씻기 싫은 기색을 표현하는 강아지의 처절한(?)몸짓이 네티즌들의 웃음을 자아내고 있다. 씻기싫은 강아지들의 다양한 모습이 누리꾼들은 "씻기 싫은 강아지들 정말 귀엽다" "안간힘 쓰는 것이 필사적이네"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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