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이의 시선에서 바라본 세상 ‘나는 고양이로소이다’

 

[펫타임즈] ‘나는 고양이로소이다’는 일본 근대 문학의 대표인 나쓰메 소세키의 작품이다. 고양이의 시각으로 그리는 인간 세계를 보여준다. 이 고양이는 사람들 사이에서 자신이 고양이라는 사실을 잊는다는 설정을 바탕으로 이야기를 풀어 나간다.

 

 

 

 나는 고양이로소이다 초판 책표지 (사진=일본 문학 전문 커뮤니티) 

 

 

나쓰메 소세키는 이런 고양이를 통해서 그 당시 지식인들에게 반성과 성찰을 일깨워주려 하며, 나아가 사회 전체를 풍자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또한 시대적인 배경을 사람이 아닌 고양이의 시선에서 재미있게 묘사되고 있다는 점에서 독자로 하여금 한번 더 생각하게 해주며 이러한 부분은 당시 문학가들 사이에서 참신하다는 평을 받았다. 더불어, 기존의 우화와는 달리 사람중심의 사회를 묘사하는 고양이라는 주인공의 이야기가 그려지는 모습으로 다른 동물을 소재로 한 문학과는 차별성을 둔다고 할 수 있겠다.

 

이 책에서 말해주는 것은 반려동물에 관한 얘기는 아닐 것이다. 하지만, 한 마리의 고양이가 어떻게 세상을 생각하며 나아가 어떤 교감을 이루게 되는지를 조금이나마 알 수 있을 것이다.

 

나는 고양이로소이다는 1905년 발표되었고 1975년 영화로도 제작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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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를 그리다, 올드독 정우열 작가의 반려동물 에세이



[펫타임즈] 올드독은 정우열 작가가 그린 생활 만화로써 10년 동안 꾸준히 독자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았다. 올드독의 탄생 배경은 정우열 작가의 반려견 ‘풋코’와 지인이 기르던 ‘곰비’를 통해 영감을 얻어서 제작된 것. 올드독은 그렇게 만들어져서 작가 개인 블로그에 포스팅되면서 세상에 나오게 되었다.

 

 

 정우열 작가의 개를 그리다 책표지(사진=알에이치코리아) 

 

 

“지루한 가사노동을 할 때, 개가 나를 봐주면 어쩐지 심심하지 않다.” –개를 그리다 中-


 

이러한 일련의 과정들과 그와 반려견 사이의 감정을 표현한 에세이 ‘개를 그리다’는 올드독이 탄생한 시점부터 지금까지 10년간의 자료들을 모아서 단독으로 출판되었다. 약 300여장의 사진과 정우열 작가의 만화 컷을 합쳐서 만들어진 개를 그리다는 올드독을 사랑하는 독자들과 반려동물을 사랑하는 독자들을 모두 만족시켜줄 것이다.

 

에세이 ‘개를 그리다’는 지난 1월 출판되었으며, 온라인 쇼핑몰 또는 오프라인 서점에서 구입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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