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시, 공공장소 반려견 방치에 골머리 

 

 

 

▲ 전주시 (사진=전주시청) 

 

[펫타임즈=전북 전주] 전주에 사는 김모씨(52)는 최근 자전거를 타고 전주천을 주행하던 중 갑자기 등장한 강아지와 부딪힐 뻔했다. 급하게 방향 전환을 하여 충돌은 피했지만 김씨는 피하는 과정에서 팔과 어깨를 다치고 말았다.

 

시민 박모씨(34)도 아이와 전주의 한 공원에서 산책을 하던 도중, 아이를 공격한 반려견 때문에 곤욕을 치뤘다. 다행히 가볍게 옷깃을 문 정도로 그쳤지만 박씨는 크게 당황스러웠다.

 

이처럼 공공장소에서 목줄을 착용하지 않고 방치되는 반려견들 때문에 전주시 곳곳에서 이와 같은 사례들이 발생하고 있다고 한다. 지자체에서는 동물등록제와 같은 제도적 방안들을 통해 이러한 사례들이 발생하지 않도록 심혈을 기울이고 있지만 일부 몰상식한 반려인들 때문에 아직도 힘들어하는 실정이라고 한다.

 

전주시에 거주하는 한 동물 전문가는 “목줄 착용이 의식화되어야 한다.”며 “외출 시 목줄과 배변봉투, 인식표를 반드시 지참하여 반려동물 문화가 안정적으로 정착되도록 정착되도록 해야 한다.”라고 전했다.

 

 

 

펫타임즈 뉴스편집국 

기사제보/보도자료/취재요청 press@pettimes.net

 

[펫타임즈] "이메일 뉴스레터" 소식받기

[펫타임즈몰] 펫타임즈 인증-반려동물용품 쇼핑몰 "펫타임즈몰" 바로가기

    

[네이버 반려동물친구] "밴드""카페" 바로가기   

[카카오스토리 플러스] "강아지친구", "고양이친구" 소식받기 

    ※ 모바일 앱설치후 접속가능

 

<저작권자 ⓒ 반려동물문화정론지-펫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
신고
Posted by 반려동물문화 정론지 펫타임즈

댓글을 달아 주세요

 

인천 남동구, 올 9월 ‘동물등록제’ 미등록자 집중 단속 돌입

 


[펫타임즈=인천] 올 9월부터 동물등록제를 무시한 미등록자들을 집중 단속한다고 인천 남동구는 밝혔다.

 

동물과 반려인의 정보를 등록해 동물을 유기하거나 잃어버리는 경우를 방지하고자 도입된 동물등록제는 전국적으로 시행되고 있는 제도다. 동물 애호가들과 각 지자체들의 노력으로 많은 반려인들과 동물들이 등록되었지만, 아직까지 지키지 않는 사람들이 있어 인천 남동구는 단속을 실시한다고 14일 발표했다.

 

 

 

 

 9월부터 동물등록제 미등록자 집중 단속에 들어가는 인천 남동구 (사진= 인천 남동구청) 

 

 

동물등록제를 준수하고자 한다면 반려동물과 함께 지정된 등록 대행 동물병원을 방문하여 내장형 무선식별장치 삽입 또는 외장형 무선식별장치를 부착하거나 등록인식표를 부착하면 된다.

 

장애인 보조견은 등록에 대한 비용이 없으며 중성화된 개, 분양된 유기견 등은 50% 감면된 금액으로 등록할 수 있다. 등록제를 준수하지 않는 반려 동물과 반려인은 1차 경고, 2차 20만원, 3차 40만원의 벌금을 내야한다.

 

인천 남동구 관계자는 “동물등록제 시행으로 유기되는 동물의 수가 줄어들고 반려동물 문화와 지원 수준이 높아질 것.”이라 전하며 “동물등록제가 성공적으로 수행될 수 있도록 반려인들의 적극적인 참여가 필요하다.”라고 전했다.

 

 

현재 인천 남동구에서는 11,023마리의 반려동물이 등록되어 있다. 동물등록제 등록 대행 동물병원은 http://animal.g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펫타임즈 뉴스편집국 

기사제보/보도자료/취재요청 press@pettimes.net

 

[펫타임즈] "이메일 뉴스레터" 소식받기

[펫타임즈몰] 펫타임즈 인증-반려동물용품 쇼핑몰 "펫타임즈몰" 바로가기

    

[네이버 반려동물친구] "밴드""카페" 바로가기   

[카카오스토리 플러스] "강아지친구", "고양이친구" 소식받기 

    ※ 모바일 앱설치후 접속가능

 

<저작권자 ⓒ 반려동물문화정론지-펫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
신고
Posted by 반려동물문화 정론지 펫타임즈

댓글을 달아 주세요

티스토리 툴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