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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4.04.25 따뜻한 봄, 반려견 산책 시 유의하세요!

 

따뜻한 봄, 반려견 산책 시 유의하세요! 


[펫타임즈] 4월 막바지에 접어들면서 반려견과 산책에 나서는 시민들의 모습을 자주 볼 수 있다. 외부로 나가서 산책을 하는 것은 반려동물의 건강과 서로에 대한 친밀도를 향상시키는 긍정적인 영향을 준다. 하지만, 외부로 나가는 만큼 꼭 유의해야 할 부분이 있다. 이를 주의 깊게 살피지 않아서 피해를 보는 사람들이 늘고 있는데, 반려견과 산책 전에 유의할 부분을 체크해보자.

 

 

 반려견과의 산책 (사진제공=위키피디아) 

 

목줄은 선택이 아닌 필수!

 

이미 예전부터 반려견과의 산책 시에는 목줄 착용과 배설물 처리의 에티켓이 정립되었다. 배설물 처리에 관해서는 잘 지켜지는 것으로 보이나 아직까지 목줄 착용은 잘 지켜지지 않는 것으로 보인다.


목줄 미착용 시 과태료 5만 원의 벌금이 부가되는데도 반려견들이 답답해한다는 이유로 챙기지 않는다. 목줄 미착용을 당부하는 것은 타인에게뿐만 아니라 반려견과 함께 하는 자신에게도 피해가 가는 것을 생각해야 한다.


목줄 미착용 시 생기는 피해로는 반려견을 잃어버리는 경우가 일반적이며, 종종 큰 도로로 뛰어들어 교통사고를 유발하는 사례도 생기고 있다. 이뿐만 아니라, 주인이 아닌 다른 사람을 공격하여 심하게는 공격받은 사람을 사망하게 만드는 경우도 발생하고 있다.


반려견이 답답해한다는 것과 주인의 미숙으로 위와 같은 결과를 초래할 수 있으므로 꼭 유의하고 목줄을 착용해야 할 것이다.

 

 

 

외부 질병에 노출되는 반려견 건강에 신경 쓸 것!

 

공원에는 질병을 유발하는 세균들을 퍼뜨리는 들짐승 또는 벌레들이 많이 살고 있다. 사람들보다 반려견들이 이들과 접촉하기 쉽다. 심장 사상충, 살인 진드기 등과 같은 질병에 노출되는 것. 이를 방지하기 위해서 산책 전후로 반려견과 주인의 위생 상태를 점검해야 할 것이다.


산책 전에는 반려견 의류나 보호 장비로 털에 들러붙는 모기나 벌레들을 최대한 차단할 수 있도록 한다. 산책 후에는 목욕을 시켜서 깨끗한 상태로 유지시켜야 하며, 주기적으로 동물병원에서 진료를 받고 관련 예방 접종도 꾸준히 시행하는 것이 좋다.

 

따뜻하고 좋은 날씨. 어느 때보다 반려견의 훈련과 친밀감 증대를 꾀하는 사람들에게는 안성맞춤의 조건이다. 이러한 조건을 잘 살려서 안전하고 건강한 반려견과의 산책을 진행하면서 주인과 반려견이 더욱더 친밀한 관계를 유지할 수 있도록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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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반려동물문화 정론지 펫타임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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