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기 동물 문제에 관심을 갖고 싶다면? 나부터 실천하는 유기 동물 문제 해결 방법


[펫타임즈] 유기 동물 문제가 끊임없이 대두되고 있어 예전에는 개인의 차원에서 진행돼왔던 문제 해결이 지자체 차원으로 확대되고 있다. 반려동물 문화가 증가하는 만큼 유기 동물 문제도 심각한 수준으로 증가하고 있는데 우리는 어떤 노력으로 유기 동물 문제를 해결할 수 있을까?

 

 

 

 남양주 유기동물 보호소에 있는 유기묘 ⓒ 펫타임즈 

 

 

유기 동물 사지 말고 입양하세요.


우선적으로 반려동물과의 동행을 원하는 사람들은 유기 동물 입양을 적극 알아봐야 할 것이다. 아직까지 유기 동물은 더럽고 병들었다는 인식 때문에 아직까지 유기 동물 입양이 활성화되지 않은 부분이 있다. 하지만 지역 유기 동물 보호소와 지자체의 유기 동물 입양 장려 활동으로 점차 인식이 나아지고 입양자들이 증가하고 있는 추세다.

 

우선적으로 유기 동물 문제에 대해서 해결하고자 한다면 나부터 유기 동물 입양에 적극 나서야 하며, 나아가 주위 사람들에게도 유기 동물 입양을 장려해야 할 것이다.

 

 

 소셜 펀딩 서비스 위제너레이션에서 지난 5월에 주최한 유기동물 보호 캠페인(사진=위제너레이션) 

 


유기 동물 보호 모금 캠페인에 동참하자.

소셜 펀딩이라는 비영리사업이 생겨남에 따라 동물 관련된 문제에 대한 모금 캠페인이 늘어나고 있다. 우리는 이러한 캠페인을 통해서 유기 동물뿐만 아니라 다양한 동물 문제에 관해서 관심을 가지게 된다. 이와 동시에 동물에 대한 지식과 정보를 습득할 수 있으며, 조금 더 스마트하게 유기 동물 문제에 다가갈 수 있다는 장점을 지닌다.

 

소셜 펀딩에서의 캠페인 뿐만 아니라 여러 동물 보호 캠페인들이 온라인과 오프라인을 넘나들며 동물 보호 문제에 대한 인지를 촉구하고 있다. 이는 또한 유비쿼터스 시대에 발맞춰 인터넷이 되는 모든 공간에서 휴대 기기, PC 등을 통해 정보 열람 및 참여가 가능하므로 하루에도 수만 번 씩 하는 클릭 중 유기 동물 문제에 대한 캠페인에 할애하는 비중을 높이도록 하자.

 

 

 

 지난 5월 자원봉사 활동에 동행한 펫타임즈 ⓒ 펫타임즈

 


유기 동물 보호소 또는 행사 자원봉사, 보람도 되고 문제 인식에도 좋다.


순천만세계동물영화제, 유기 동물 입양의 날, 그 외 지역 유기 동물 보호소에서 열리는 행사에서는 항상 자원봉사자를 모집한다. 뿐만 아니라 주기적으로 지역 유기 동물 보호소로 많은 자원봉사자들이 자원봉사 활동을 진행한다. 유기 동물 문제에 대한 얘기를 관련 단체나 관계자에게 직접 들을 수 있기 때문에 좀 더 확실하게 유기 동물 문제를 인식할 수 있다는 점이 자원봉사의 가장 큰 매력일 것이다.

 

 

 

이 외에도 유기 동물 문제에 대한 많은 해결 방법들이 해마다 제시되고 있다. 언젠가 이런 문제 해결 방법들이 없어도 될 수 있는 반려동물 문화와 사회를 이룩할 수 있도록 우리는 유기 동물 문제 해결에 지금부터 노력해야 할 것이다.

 

 

 

 

펫타임즈 뉴스편집국 

기사제보/보도자료/취재요청 press@pettimes.net

 

[펫타임즈] "이메일 뉴스레터" 소식받기

[펫타임즈몰] 펫타임즈 인증-반려동물용품 쇼핑몰 "펫타임즈몰" 바로가기

    

[네이버 반려동물친구] "밴드""카페" 바로가기   

[카카오스토리 플러스] "강아지친구", "고양이친구" 소식받기 

 

<저작권자 ⓒ 반려동물문화정론지-펫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
신고
Posted by 반려동물문화 정론지 펫타임즈

댓글을 달아 주세요

 

앞을 못 보는 고양이와 남자를 무서워하는 강아지, 그들에게 필요한 것은?

 

5월 29일 위제너레이션 주최 유기동물 보호소 자원봉사 이벤트 개최



[펫타임즈] 지난 5월 29일, 소셜 기부 사이트 위제너레이션이 준비한 안혜경•배다해와 함께 하는 봉사활동이 진행되었다.

 

이번 행사는 지난 4월 30일 위제너레이션에서 진행된 유기견 치료비 지원 캠페인과 종견장 모견 지원 캠페인의 일환으로 개최되었으며, 연기자 안혜경, 가수 배다해와 함께 캠페인에 참여한 사람들 중 선택된 11명의 자원봉사자들이 참여하였다.

 

이번 행사에서 펫타임즈는 취재 기자로서 다가가지 않고 유기 동물을 진심으로 위하는 시각에서 바라보고자 취재 기자로서가 아닌 자원봉사자로서 동행하였다.

 

 

 

 

 남양주 유기 동물보호소 ⓒ 펫타임즈 

 

 

대한민국 최고이자 최초의 선진형 보호소


참여한 사람들이 처음 방문했을 때, 대부분 놀라워했던 것은 남양주 유기 동물보호소의 시설 상태였다. 생각보다 깔끔한 외부와 잘 구성되어 있는 내부 시설은 동물을 사랑하는 정기 후원자들과 동물 자유연대의 노력으로 하나하나 구성될 수 있었던 것.

 

3층으로 구성된 시설에는 1층 대형 견사, 2층 중형 견사, 3층 소형 견사와 고양이 묘사가 있었는데 견사마다 5개의 방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2마리에서 3마리의 유기 동물들이 함께 생활하도록 만들어져 있다.

이번 자원봉사 프로그램은 이 훌륭한 시설에서 유기 동물들과 참여한 자원봉사자들이 함께 공감할 수 있도록 진행되었다.

 

 

 

 자원봉사에 참여한 연기자 안혜경(오른쪽 위와 왼쪽 아래)과 가수 배다해(왼쪽 위와 오른쪽 아래)의 모습 ⓒ 펫타임즈 

 


연기자 안혜경, 가수 배다해의 참여, 연예인이 아닌 동물을 사랑하는 사람으로서 참여한 뜻깊은 행사


이번 행사에는 연기자 안혜경, 가수 배다해의 참여로 화제가 되었다. 이들은 연예인의 이미지를 깨고 한 사람의 동물 애호가로서 봉사에 임했고, 이러한 모습은 참여한 모든 사람들의 귀감이 되었다.


또한, 이들은 이번 행사 때문이 아니라 자주 유기 동물보호소를 방문하여, 유기 동물들과 소통하고 익숙한 이유때문인지 유기 동물들이 거부감 없이 이들의 손길을 받아들였다. 연예인이기에 조금 불편할 수도 있을 법한 자원봉사자들과의 커뮤니케이션도 유기 동물을 통해 하나가 되었고, 산책 시 이들이 보여준 모습은 그 자리에 있던 모든 사람들을 흐뭇하게 하였다.


 

 

 

 방에 있는 동물들을 바라보는 자원봉사자들 ⓒ 펫타임즈 

 

 

가장 필요한 봉사활동은 유기 동물들에게 사람의 따스함을 느끼게 해주는 것

 

보호소 담당 간사님은 “청소나 시설 관리나 프로그램도 중요하지만 우리 유기 동물에게 필요한 것은 사람의 따뜻한 손길”이라고 말씀하셨다. 봉사활동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유기 동물들에게 사람의 따스함을 느끼게 해주어 유기 동물과 사람 간에 깨진 연결고리를 다시 만드는 것이라고 자원봉사자들에게 교육하였다.

 

어렸을 때부터 눈이 멀어 안 보이는 고양이, 남자 주인들에게 학대를 받아서 남자를 무서워하는 강아지, 주인의 방치로 인해서 마음에 멍이 든 강아지 등 대부분 사람에게 상처를 받고 보호소로 구조된 동물들이 그들의 울타리 안에서 보호받고 있다. 이번 자원봉사의 가장 큰 핵심은 강아지들과 뛰어 놀고 어루만미며, 사람에게 상처받은 동물들에게 다시 한번 사람에 대한 믿음을 심어주는 것.

 

처음에는 자원봉사자들의 손길에 겁을 먹고 짖거나 물려고 하는 동물들도 있었지만, 자원봉사자들의 노력으로 사람의 품에서 사람의 손길을 느끼고 소통하는 것에 있어 익숙해졌다. 자원봉사자들도 이런 모습에 보람을 느꼈고, 유기 동물들도 다시 한번 마음을 열고 행동할 수 있었던 시간이었다.

 

 

 

 이번 행사에 참여한 자원봉사자들 단체 사진 (사진 제공=위제너레이션) 

 

 

 

 

자원봉사로서 서투를 수도 있을법한 상황에서도 봉사자들은 동물들과 빠르게 친화되었고 스태프, 참가자 구분되지 않고 동물을 사랑하는 한 사람으로서 모두가 행사에 임했기 때문에 아름다운 장면들을 연출할 수 있었던 것이 이번 행사의 평이 될 것이다.

 

이번 행사를 통해서가 아니라 앞으로도 자주 찾아올 것이라는 자원봉사자들끼리의 얘기들이 전달되면서 참여한 모든 사람들에게 훈훈한 면모도 볼 수 있었다.

 

앞으로도 유기 동물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을 당부하면서 자원봉사 프로그램은 아름답게 종료되었다. 위제너레이션에서 준비한 이번 캠페인은 오는 6월 초 후원자들 토크 콘서트를 마지막으로 이번 캠페인에 구성된 모든 행사가 마무리되며 구체적인 추후 프로그램이 없지만 앞으로도 이러한 좋은 취지의 행사를 꾸준히 만들어나가겠다고 위제너레이션 측은 전했다.

 

우리에게 앞으로 유기동물보호소에 대한 봉사활동과 관심도 중요하겠지만, 무엇보다 유기동물들이 줄어들지 않고 있는 이유에는 인간의 이기심과 탐욕이 만들어낸 강아지공장으로 불리는 '퍼피밀'과 같은 시설이 한몫 하고 있다고 필자는 평소 생각한다.

 

또한, 더불어서 한 생명을 평생 책임지지 못하는 무책임한 일부 인간들의 충동적인 입양은 반려동물문화가 선진화 되어가고, 결국 유기동물이 생겨나지 않도록하는데 선행되어야할 우리의 숙제일지 모른다.

 


 

 

 * 퍼피밀 (Puppy Mill)
퍼피밀 이란 대규모의 상업적 개 번식 기업으로 개들의 건강과 행복 보다는 금전적 이윤을 최우선시 합니다. 퍼피밀 내에서의 번식은 유전적 특성 등을 고려하지 않은 채 행하여지므로 선천적, 유전적 결함을 가진 개들이 계속적으로 태어나는 것을 방치합니다.
퍼피밀 강아지들은 일반적으로 거리의 노점상, 애완견 샵, 온라인 매장, 또는 일부 동물병원 등을 통해 판매됩니다. 중간상인 또는 중개인을 거쳐 판매가 이뤄지며 태어난 지 불과 6~8주면 하나의 상품으로 판매됩니다. 상인들이 내미는 퍼피밀 강아지들의 혈통 기록은 대부분 허위입니다.(동물사랑실천협회)

 

 

 

펫타임즈 뉴스편집국 

기사제보/보도자료/취재요청 press@pettimes.net

 

[펫타임즈] "이메일 뉴스레터" 소식받기

    

[네이버 반려동물친구] "밴드""카페" 바로가기   

[카카오스토리 플러스] "강아지친구", "고양이친구" 소식받기 

    ※ 모바일 앱설치후 접속가능

 

<저작권자 ⓒ 반려동물문화정론지-펫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
신고
Posted by 반려동물문화 정론지 펫타임즈

댓글을 달아 주세요

티스토리 툴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