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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4.04.11 BB탄 50발에 맞은 유기견, 심각한 동물 학대 충격


BB탄 50발에 맞은 유기견, 심각한 동물 학대 충격




[펫타임즈]동물학대. 마구 쏟아지는 뉴스속에서 최근에는 50발이 넘는 BB탄을 맞고 유기견 보호소에 실려온 강아지의 사연이 공개되어 울분을 주고 있다.


미국 허핑턴포스트는미국 시카고에 위치한 유기견 보호소에 실려온 강아지의 몸에서 50발이 넘는 BB탄총(플라스틱 총알을 날릴 수 있게 만들어진 장난감총)에 맞은 흔적이 나왔다 26(한국시간) 전했다.



ⓒ 허핑턴포스트



미국 허핑턴포스트에 따르면 일리노이주 카번 데일출신인 올해 6살인 이 강아지는 포크찹으로 주인이 세상을 떠난 후 홀로 집 주변을 배회하다 해당 유기견 보호소로 왔다. 유기견 보호소에 들어온 뒤 다른 곳으로의 입양을 위해서 건강 검진을 했는데 그중 X레이에서 온몸 구석구석 50발이 넘는 BB탄총에 맞은 자국이 나타난 것이다.

 

BB탄총은 플라스틱 총알을 날릴수 있게 만들어진 장난감 총이지만 맞을때의 충격은 상당히 심하고 그로 인해 뼈가 부러지거나 으스러지기도 하며 눈주변에 맞을 경우에는 실명까지 불러일으킬수 있다,

 

유기견 보호소의 직원 안나 프리드먼은 "X레이에 촘촘히 박힌 BB탄 자국을 보며 눈물이 터져 나왔다"고 말했다. 유기견 보호소에서는 주인이 세상을 뜨고  난후 포크찹이 홀로 거리를 배회하는 동안 인간에게 이토톡 끔찍한 학대를 당했을 것으로 보이고 있다다행히 포크찹은 현재 건강을 되찾았으며 입양을 두고 여럿이 조율을 하고 있는 중이라고 한다.

 

이러한 포크찹의 사연은 해당 유기견 보호소의 공식 페이스북에 올려졌고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경악을 숨기지 못했다. 이들은 "강아지에게 이런 짓을 한 사람이 도대체 누구냐.", "범인을 잡아 충분한 법의 심판을 받게 하라", "어떻게 이렇게 흉악한 사람들이 거리에 돌아다니고 있느냐"라고 분노했다. 현재 해당 페이스북에는 2600건이 넘는 공유와 수많은 댓글이 달리고 있다.




펫타임즈 뉴스편집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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